부산의 비전과 스케일 UP 하라!

부산의 개발 가능성으로 UP! 대형 스케일로 UP!
서부산 SK V1으로 부산의 비즈니스를 새롭게 하라

언론보도

서부산 SK V1, 2024년 부산의 미래와 함께 순항

부산시는 ‘15분 도시 제2차 해피 챌린지’ 대상지로 사하구 신평ㆍ장림 생활권을 대표 생활권으로 선정했으며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년 노후 거점 산단 경쟁력 강화사업지구’, ‘스마트그린산단’에 신평 장림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 권역별 5대 신산업 지도 공개… ‘서부산SK V1’ 주목 받아

부산시는 신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기회균형특구를 유치해 우수 기업의 부산 이전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서부산을 비롯한 동부산, 원도심에 총 5곳에 클러스트를 계획, 지역별로 지리적 장점과 연계한 변별력 있는 친환경ㆍ디지털 첨단산업을 집적화하겠다는 것이다.

서부산 SK V1, 문 앞서 화물이동 등 입주업체 특화설계

SK에코플랜트가 부산 신평·장림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서부산 SK V1’은 입주업체의 업무 효율성을 고려한 특화설계로 ‘2023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지식산업센터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역세권 입지에 에코델타시티 등과 가까워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친환경 디자인에 다양한 공간구성 인정 받아”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사진)은 2023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지식산업센터 부문 수상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SK에코플랜트가 부산 사하구에서 시공 중인 ‘서부산 SK V1’은 소규모부터 중대형 사업체까지 다양한 수요에 맞춘 업무환경을 설계하고 야외 테라스 등 편안한 휴식 공간을 마련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대형 지식산업센터 부산 상륙…‘서부산 SK V1’ 18일부터 분양 시작

최근 업무 효율을 높이는 환경과 편의시설을 갖춘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제조업 창업이 증가하는 추세가 뚜렷해지면서 업계의 특성에 맞게 설계한 지식산업센터에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부산 신평장림산업단지에 ‘서부산 SK V1’ 지식산업센터 분양

정부가 부산시 일대에 총 사업비 3000억원 규모 신평장림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에 첨단제조 업종이 입주할 만한 지식산업센터 개발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서부산 SK V1’ 등 단지가 공급을 선점하는 분위기가 포착된다.

“신평장림산단 창업기업 활성화”…산단공‧사하구청 등 업무협약

노후 산단인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창업기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힘을 모은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마동철, 이하 산단공), 사하구청(구청장 이갑준), (주)포유산업(대표 박은기), SK에코플랜트(주)(대표 박경일)는 등 4개 기관은 9일 사하구청에서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 환경 개선 및 창업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 사하구, SK에코플랜트 등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 사하구는 지난 9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포유산업, SK에코플랜트와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 환경개선 및 창업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 산단환경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사하구 신평동 520번지 일원에 건립 예정인 지식산업센터 ‘서부산 SK V1’이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신평장림산업단지’, 2023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최종 선정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가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신평장림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신규 선정하였다. 위 사업은 총사업비 약 3000억원 대규모 프로젝트로 신평장림산업단지를 ‘산업과 환경 사람이 공존하는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첨단 제조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